진심을 담은 노래가 뭘까...

내게 부족한게 뭘까?

기도일까?

아니면 나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교만일까?

나는 부족하다

나는 이걸 그냥 머리로만 생각하는게 아닐까?

어떻게해야... 공동체가 원하는 그런 목소리가 나올까?

내게 부족한게 뭘까...

모르겠다.

계속 더 작아진다....

비우면서 작아지면 겸손해지겠지만

나는 일그러지면서 작아져간다. 스스로를 상처를 내고 그 틈으로 나를 비집어 넣는것 같다

이러면 안된다... 나를 비워야하는데

다 내려놓고 시작해야하는데

안된다... 생각을 버려야하는데 그게 안된다

이걸 가슴으로 느껴야하는데 그게 안된다.

하느님은 이런 나도 사랑하시겠지............................

나는 너무 부족하다....

겸손하지 못함으로 더욱 부족하다....

by 여름국화 | 2009/07/12 01:26 | 신(神)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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