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10시간 연속 수면

허허 -ㅁ- 이제 주말은 잠을 대부분 자는걸 보니 나도 이제 완전 아저씨구나 ㅋㅋ

by 여름국화 | 2009/11/14 21:50 | 잡담 | 트랙백

묵상중에

내가 짊어질 십자가가 보였다.

by 여름국화 | 2009/11/03 22:45 | 신(神) | 트랙백

이러다 멈춰버리면...

그대로 죽을것 같다

두렵다... 다시 암흑에 잠겨드는 것이

그런데도 그 어둠을 피하지 못하고 유혹에 쓰러지는 나 자신이 너무 약하다

멈추는것이 두렵다

이대로 죽을때까지 뛰고싶다....

by 여름국화 | 2009/09/05 09:05 | 신(神) | 트랙백

이번 청소년 묵상회....

주님의 오묘함으로 제가 그룹대화 봉사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죽을만큼 피하고 싶었던 면담봉사입니다 -_-;;;

아직 내상처도 치유 안됐는데... 이러다 덧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걱정이 앞섭니다만....

하느님이 원하시는것은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로지 의탁하는 것이니

그저 갑니다

당신 쓰시는데로.

주님 눈에는 중고딩들이 저글링과 히드라로 보입니다

....그럼 저는 한마리 벌쳐가 되어 마인 세개 고이 심어야 할까요 -_-;;

by 여름국화 | 2009/08/20 09:02 | 신(神) | 트랙백

이번주 화답송

하루 늦게 올린 화답송 -_-;; 부산에서 봉사자 교육 받고 오느라 -ㅁ-;;

낮은음 높은음 기억이 안납니다. 블렛이 4개였으니 시미라레 ... 맞나 -_-;;; 으하하하 제가 음악 지식이 빵입니다

낮은음 높은음 기억이 안나는건 악보를 악보장님이 다 회수해 가셔서...(이면지 활용)

아무튼 엇그제가 성모승천 대축일이여서 이틀 연달아 성당(금요일 연습까지 합치면 3일 연달아) 가서 사실상 개인적연습은 많이 못했습니다.

기도는........................... 별로 안했구요. 이번에는 집에서 기도를 별로 하지 않고 성체조배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성당에 많이 가게 되어서요 -_-;;

참.... 좋은 이유로 성체조배를 많이 한게 아니군요.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성당에 갔었으니 -ㅁ-;; 실제로는 주간때 화요일(평일미사) 목요일(기도회) 금요일(성가연습) 일요일(주일미사) 이렇게만 가지요. 뭐 야간때도 비슷합니다.

아무튼 성모승천 대축일때부터 부산교구 화답송악보에 같이 실리는 복음환호송도 같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임석수 신부님에게 느껴지는...... 뭐랄까 좀 음을 낮게 잡아서 작곡하실때는 특유의 국악적 느낌을 살리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려워요 ㅠ_ㅠ;;; 왠지 국악을 힘들어하는 저로써는...

딱히 국악같다 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뭔가 약간 그런필이 느껴집니다.

전혀 안그런 곡들도 많죠. 마치 물결치고 그 위를 타고 넘듯한 느낌의 화답송도 많습니다.(제가 그런 리듬을 좋아하거든요)

어찌되었든... 이번주는 나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반주자님(부단장)과의 아침연습때도 수월하게 ok 사인 나왔고, 지휘자 형님에게도 두번만에 통과됐고 -ㅁ-;;

하하하하

이러다 교만하면 또 미끄러지겠죠 -_-


이번주 스스로 느낀 장점 - 저음부에서 풍부한 흉성을 활용한것 같다.

이번주 스스로 느낀 단점 - 고음부에서 소리가 탁하다;;;; 어으 어쩌니... 생활성가랑 복음성가 많이 부르다보니 지르는 버릇이 완전 들어온것 같다. 고음을 곱게 내야한다 곱고 가늘더라도 확실하게

by 여름국화 | 2009/08/17 12:09 | 신(神) | 트랙백

오늘 화답송

가장 높은음 - 높은 미, 가장 낮은음 - 레

......휴가기간 동안 쉐키릿 쉐키릿 하면서 놀아재낀 덕분에 내가 화답송한다는것을 완전히 까먹고 있었다.

30분 속성... 적절한 기교.... 돌아오는 역효과-_-;;;

아아 오늘 정말 식은땀 줄줄 흘렀다.

기도와 연습없는 화답송의 진수를 보여줬다

평소 실력이 있으니깐~ 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아쉬운 소리들이 비수가 되어 날아왔다 -_ㅠ

내가 그걸 왜 잊고 있었지-_-;;;

다음주 일요일 화답송도 내가 한다.

연습과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ㅠ_ㅠ;;;

요즘 한달에 두번 정도 내가 화답송을 하는것 같다 ;;; 어으;; 이러다 망치거나 교만해지면 진짜 망하는데

by 여름국화 | 2009/08/09 20:30 | 신(神) | 트랙백

어느새...

세상은 나같은 사람을 초식남 이라 부르는구나 -ㅅ-;;

역시 나도 시대분위기에 따라 이렇게된건가?

허허 -ㅁ- 왠지 씁슬

by 여름국화 | 2009/08/08 12:00 | 잡담 | 트랙백

복잡미묘한 꿈을 꿨다.

아주 오래간만에 엄마꿈을 꾸긴했다. 그것도 어머니 기일날에 -_-;
깨고나서 느낌은 향수병.. 같은 느낌이다.

그대로 적어보자.

시점은 1인칭. 계절은 늦여름. 시간은 밤 9~10시 쯤으로 생각된다. 배경은 고향집과 현재 사는 곳이 섞였다. 뭔가 집이라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내가 살던 집이 조금 커졌다. 고향집이라는 느낌은 그대로였는데. 조금 커지고 약간 복잡해지고 뭔가 고급스럽고 고풍스러운 집으로 변했다.

등장인물로는 어머니(라고 생각되는 여인) A(기도 공동체에서 불편한 관계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대면대면한 사이) B(회사에서 내가 일방적으로 피하는 사람. 지금은 그저 그렇다.) 나

여기서 A랑 나는 남매로 나왔고 B는 우리집의 식객으로 나왔다.

꿈에서 나는 어머니께 A의 흉을 살짝 봤다.느낌은 내가 A랑 어머니와 같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목욕할때의 느낌은 어린아이.

어머니는 너무나 어머니 답게 그자리에서 A를 채근했고 나는 자리를 피해버렸다. 그런 어머니가 좀 창피하고 A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내가 말한것을 모르게 하고 싶어서

목욕탕에서 나와 옷을 입은 나는 현재 내나이 시점으로 변해있었다. 그리고 그때 B가 목욕탕에서 막 목욕한 모습하고 옷을 갈아 입은 모습으로 나왔다 회사에서 자주 그런 모습을 보였다. 목욕탕에서는 여전히 어머니의 잔소리가 들렸다.

그때 B가 나에게 말을 걸었는데 "정완아, 근처 포장마차나 가자" "엇 제가 술을 못해가지고요. 나가서 잠시 이야기하고 싶으신건가요?" " 그래"

그러면서 따라나가다가 이 근처 이야기 할만한 곳이 있나 하는 차에...

머리속에 강석연 수녀님의 '늘 푸른 기쁨'이란 성가가 잔잔히 흐르면서 꿈에서 깼다.

뭔가.... 굉장히 아쉽고 평화로운 느낌으로.

by 여름국화 | 2009/08/08 06:33 | 잡담 | 트랙백

어흐 -ㅁ-;;

요즘 위가 돌처럼 딱딱해지고 아프다;ㅁ;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밥을 먹으면 불편하고 또 불편함이 사라지면 견딜수없이 배고파진다 -_-;;; 뭔증상이야 이거;;

by 여름국화 | 2009/08/04 10:23 | 잡담 | 트랙백

오늘 화답송.

최고 높은음은 높은 레

음이 흔들렸던 부분 도에서 시로 변하는 부분에서 또 고질적으로 코에 힘이 들어가 콧소리가 나는듯했다.

전체적으로 목이 잡히는 느낌이 들었다.

아직 고음부분에서 잘 소리가 나질 않는다.

좀더 연습이 필요하다. 기도와 연습

by 여름국화 | 2009/07/19 20:09 | 일상(日常)의 기적(奇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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