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7일
하루 늦게 올린 화답송 -_-;; 부산에서 봉사자 교육 받고 오느라 -ㅁ-;;
낮은음 높은음 기억이 안납니다. 블렛이 4개였으니 시미라레 ... 맞나 -_-;;; 으하하하 제가 음악 지식이 빵입니다
낮은음 높은음 기억이 안나는건 악보를 악보장님이 다 회수해 가셔서...(이면지 활용)
아무튼 엇그제가 성모승천 대축일이여서 이틀 연달아 성당(금요일 연습까지 합치면 3일 연달아) 가서 사실상 개인적연습은 많이 못했습니다.
기도는........................... 별로 안했구요. 이번에는 집에서 기도를 별로 하지 않고 성체조배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성당에 많이 가게 되어서요 -_-;;
참.... 좋은 이유로 성체조배를 많이 한게 아니군요.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성당에 갔었으니 -ㅁ-;; 실제로는 주간때 화요일(평일미사) 목요일(기도회) 금요일(성가연습) 일요일(주일미사) 이렇게만 가지요. 뭐 야간때도 비슷합니다.
아무튼 성모승천 대축일때부터 부산교구 화답송악보에 같이 실리는 복음환호송도 같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임석수 신부님에게 느껴지는...... 뭐랄까 좀 음을 낮게 잡아서 작곡하실때는 특유의 국악적 느낌을 살리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려워요 ㅠ_ㅠ;;; 왠지 국악을 힘들어하는 저로써는...
딱히 국악같다 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뭔가 약간 그런필이 느껴집니다.
전혀 안그런 곡들도 많죠. 마치 물결치고 그 위를 타고 넘듯한 느낌의 화답송도 많습니다.(제가 그런 리듬을 좋아하거든요)
어찌되었든... 이번주는 나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반주자님(부단장)과의 아침연습때도 수월하게 ok 사인 나왔고, 지휘자 형님에게도 두번만에 통과됐고 -ㅁ-;;
하하하하
이러다 교만하면 또 미끄러지겠죠 -_-
이번주 스스로 느낀 장점 - 저음부에서 풍부한 흉성을 활용한것 같다.
이번주 스스로 느낀 단점 - 고음부에서 소리가 탁하다;;;; 어으 어쩌니... 생활성가랑 복음성가 많이 부르다보니 지르는 버릇이 완전 들어온것 같다. 고음을 곱게 내야한다 곱고 가늘더라도 확실하게
# by 여름국화 | 2009/08/17 12:09 | 신(神) |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