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어제는 성가연습을 가고 -ㅁ-;;

아.. 고향형에게 전화했더니 안받는다 -_-;; 정말 여기까진가;;

쩝 어쩔수없지

오늘은 주문했던 책이 왔다

좋다 밖에는 소나기가 오고 덥지도 않고

by 여름국화 | 2009/07/04 14:17 | 일상(日常)의 기적(奇跡) | 트랙백

기도회 했다^^

나 자신이 소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라는걸 너무나 절실하게 느끼는날이다

감사하다

그냥 이 공동체에 속해있다는게 너무 고맙다

더 이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보답하고 싶다

나는 능력이 없다

그래서 기도한다 내게 하느님의 사랑을 달라고

by 여름국화 | 2009/07/03 00:03 | 일상(日常)의 기적(奇跡) | 트랙백

청소했다!!

아으 몇일만이냐 ㅠ_ㅠ

약 한시간정도 쓸고 닦고 한다음 클린에어를 방에 뿌리는 그 느낌 ㅠ_ㅠ;;

한 열흘좀 넘게 청소를 안한것 같다.

오늘 했다... 앞으로 주말에 다시 바빠질듯해서.

하느님이 다시 나를 움직이시나보다

내가 필요하신가 보다

다만 불러주셔서 감사할뿐.... 나 역시 바람에 나부끼는 풀한자락같은 존재이지만

그래도 나를 불러주신 하느님께 감사

그리고 오늘 나의 왼손은 다시 하느님을 향했다.

이것 역시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by 여름국화 | 2009/07/01 20:24 | 일상(日常)의 기적(奇跡) | 트랙백 | 덧글(2)

미사다녀왔다.

으하하하 본당기도회는 쨌다.

오면서 유혹에 굴복해서 결국 떡볶이와 튀김을 일인분씩 샀다 -ㅅ-;;

내일부턴 다시 돈 아껴야지.

by 여름국화 | 2009/06/30 21:59 | 일상(日常)의 기적(奇跡) | 트랙백

오늘 점심

회사에서 점심으로 먹은 매뉴가 가지 카레라이스 였다.

오오 이건 뭐지 하는 마음으로 얼른 줄을 섰고, 딱 예상되는 모습의 카레라이스가 나왔다

깍두썰기로 썰어넣은 가지 몇조각이였지만 얼마만에 먹는 가지인지 모르겠다

한동안 양배추와 양파,콩나물이 집에서 해먹는 야채의 전부였다. 쉽게 혼자서 해결하기 적당한 야채들

회사에서도 가지류를 내준것은 작년은 기억이 안나지만 올해들어서는 처음인것 같다.

어머니가 가끔해주셨다 가지나물이 생각 나기도 하고...

오늘도 '아 예수님 정말 이거 맛있어요! 하느님 이거 진짜 맛있네요.' 하면서 열심히 먹었다.

문뜩 양치질을 하는데 고향에서 마당 텃밭에 심어 이맘때 뚝뚝 따먹던 가지가 생각났다.

그때는 그게 참 맛을 느끼기 힘들었다. 엄마가 텃밭을 일구다가 내가 학교에서 돌아올시간쯤 되면 마당 평상에 앉아 묵주기도를 하시면서 나를 기다리셨다. 밭에서 금방 딴 오이와 가지등을 소쿠리에 담아놓고. 덜익은 토마토는 항상 손을 못대게 하셨다. 장마철 지나고 겨우 맛보기 시작했었다.

항상 오이는 내가 먹을려고 들었다. 어머니는 가지도 먹어보라고 주섬주섬 챙겨줬지만 먹는둥 마는둥했다. 어린시절 입맛이라 아무것도 양념안고 그냥 씻어서 먹는 그 가지의 풋풋한 맛이 별로 익숙하지 않았다.

그냥.. 갑자기 그맛이 떠올랐다.

엄마가 마당에서 막내아들 기다리며 챙겨주는 그 가지의 옅고여린 단맛.

by 여름국화 | 2009/06/29 20:33 | 일상(日常)의 기적(奇跡) | 트랙백 | 덧글(1)

새 카데고리 추가

이 카데고리는 하루에 단 한가지라도 감사하는 일을 적는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하루도 안빼먹고 꼬박꼬박 써볼작정입니다.

우럅

by 여름국화 | 2009/06/29 20:26 | 일상(日常)의 기적(奇跡) | 트랙백

가다보면

언젠간 답이 나올겠지
과연 그럴까? 지치지 말자
져도 좋으니 포기하진 말자

by 여름국화 | 2009/06/07 21:16 | 신(神) | 트랙백

아...진짜..

...왜죽어!!!

저런 사람이 왜 죽어!!...

by 여름국화 | 2009/05/29 07:09 | 잡담 | 트랙백

우엥...

피정 취소 ㅠ_ㅠ..

세계대회도 안가고 ㅠ_ㅠ

아아 무기력 ㅠ_ㅠ...

by 여름국화 | 2009/05/28 06:56 | 잡담 | 트랙백

굴소스 구입

.... 드디어 너무 궁금해서 구입

이제 볶음면의 세상으로 풍덩-ㅅ-..

결코 밥하기 귀찮아서 면식하는게 아님.

by 여름국화 | 2009/05/24 16:33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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