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점점 나이먹게 되고...

세상 불변의 법칙을 알게 되었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고

일상을 감사할수있는건 정말 감사한일 이란것을

몇년만에와서 되지도 않는 소리를 쓰고 가네.

그래도 잘살았다 ㅎㅎ..

by 여름국화 | 2016/07/28 05:10 | 트랙백

뜬금없이

당신이 보고 싶네요

잘지내시죠?

by 여름국화 | 2015/01/22 00:25 | 트랙백

근황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그분이 나에게 일으키신 기적들을 날마다 찬양합니다.

그저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나의 실수와 아픔까지도 하느님께서 올바로 도구 삼으실거라 믿으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하느님의 아이가 되어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by 여름국화 | 2012/02/05 22:29 | 신(神) | 트랙백

기도

주여.
제 나약함을 거둬가 주소서.
제 불결함을 거둬가 주소서.
제 불완전을 거둬가 주소서.

주여.
제 나약함으로 더 깊은 힘을 찾는다면
제 불결함으로 더 깊은 사랑을 찾는다면
제 불완전으로 더 깊은 진리를 찾는다면

주여.

모든걸 당신 뜻대로 이끄소서.

by 여름국화 | 2011/03/01 22:49 | 신(神) | 트랙백

주님.

주님

당신이 저를 홍해로 이끄실때까지 저 이제 침묵하겠나이다.

당신이 저를 그 바다 앞에 세워 절망의 끝을 보일때까지 침묵 하겠나이다.

당신이 저를 터트려 믿음조차 넘어설수 밖에 없는 그 때까지 저 침묵하겠나이다.

그때 내가하는게 아닌 당신이 친히 이끄시어 지팡이를 들어 올릴때까지

내 앞에 모든 장애물이 물러나고 허물어지는 그때까지

광기가 아닌 깊은 환희의 그 순간까지

침묵으로 이 길 걸어가겠나이다.

by 여름국화 | 2010/09/12 23:12 | 신(神) | 트랙백

점점

메쥬고리에 성모님의 메세지가 내 마음에 깊게 깊게 들어온다.

신기하다.

by 여름국화 | 2010/05/27 08:18 | 신(神) | 트랙백

다시 제자리

다시 시작.

몇달 내내 나를 돌아보는 작업인것 같다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다시 기도해야하는걸 느꼈다

육이 살고 영이죽고 영이살고 육이죽고 이런일의 반복이 아닌

영과 육을 모두 봉헌해야 한다는걸 느꼈다

다시 기도하자.

by 여름국화 | 2010/05/25 08:21 | 신(神) | 트랙백

삶에 여유가 생겼나보다

요즘 애완 동물 기르고 싶은 마음이 불끈 불끈 든다 -_-;;;

자주 집을 비워야해서 동물에게도 못할짓 같아 참고 있지만...

아아 -ㅅ- 기르고 싶긴한다 골든리트리버.

by 여름국화 | 2010/02/16 22:40 | 잡담 | 트랙백

이번 묵상회.....

나는 교만을 통해 겸손을 익힌다...

....나에겐 겸손이 없었던 거다

아... 갈길이 멀다

언제 가나 정말로

by 여름국화 | 2010/02/01 02:17 | 신(神) | 트랙백

성당에서

세례명이 3개가 되었다 ㅎ;

원래 세례명은 도미니꼬이다. 어린시절부터 도밍고 도밍고 해서 도밍고 라고 소개하지만 도미니꼬가 맞는 말 인것 같다(아마 -ㅁ-;; 그런데 딱히 상관은 없을것 같다.)

전하 성당 성가대에 올라가면서 몇몇 분들이 나를 프란치스코 라고 부르시더니..... 이번주에는 수녀님이 스테파노라고 불렀다 -ㅁ-;;

뭐.... 3명의 성인이 나를 보호해주시나 보다 ㅎ;

그런데 그렇게 불러도 알아듣는 나도 신기하다 ㅋㅋ

by 여름국화 | 2010/01/19 18:16 | 신(神)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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